총무원장 진우스님, 해인사 광명요양원 방문해 복지후원금 전달
작성자
전국비구니회
작성일
2026-05-09 16:38
조회
60
복지후원금 3000만 원 전달 격려
승려복지 공감대 확인, 지원 약속
”종단 차원의 승려 노후 복지
위해 시설 확충 노력하겠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전국비구니회 해인사 자비원이 운영중인 광명요양원을 방문해 복지후원금을 전달하며 시설내의 스님과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자비의 마음을 표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 자리에서 사회복지법인 전국비구니회 해인사자비원 운영을 위해 얘쓰고 있는 전국비구니회 스님들의 원력과 노고를 치하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전국비구니회 회장 광용스님에게 복지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스님들이 출가해서 입적할때까지 또 입적 후에도 종단에서 수행 지원을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으며, 노후에 대한 염려가 수행하는데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이 변치 않는 저의 생각”이라면서 “출가자의 노후복지를 통해 스님들이 오로지 수행하고 포교하는데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종단에서 해야할 일이며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우스님은 또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직 미비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광명요양원과 같이 스님들이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시설들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종단에서도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국비구니회 회장 광용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바쁜 종무에도 광명요양원을 방문해 주심에 전국비구니회 스님들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승려 노후복지에 대한 총무원장스님의 관심과 지원이 이곳 광명요양원에 계시는 스님들뿐만 아니라 출가자의 노후를 염려하는 많은 스님들에게 큰 위안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인사했다.


해인사 주지 혜일스늠이 인사말을 통해 "자비원 운영에 대해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고 챙기겠다고 인사했다.
자리를 함께한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도 ”전국비구니회 스님들이 어른 스님들과 선배스님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하신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해인사에서도 좀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보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한편 이날 광명요양원을 방문한 전국비구님회 스님들은 떡과 과일, 두유 등 먹거리와 비누세트, 한방파스 등 일상 의약품 20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광명요양원에 전달하며 마음 따뜻한 자비를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불교중앙박물관장 서봉스님, 사서실장 남전스님, 해인사 종회의원 진각스님, 학암스님, 총무원 재무부장 여학스님, 미디어홍보실장 일규스님, 전국비구니회 임원 및 회원스님 4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법인전국비구니회 해인사자비원은 1999년 뜻있는 재가불자가 최초 설립해 가야산 실버타운으로 출발했다. 다음해부터 해인사에서 관리 운영하며 2003년 사회복지법인 해인사 자비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04년 노인의료시설 설치 허가를 받아 2009년 광명노인요양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해 오다가 2016년 전국비구니회에서 운영을 맡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전국비구니회에서 준비한 자비물품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