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구니회원葬 본격 시행
신년하례식법회서 소임자 위촉




전국비구니회가 1월5일 병오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장례서비스 일환으로 전국비구니회원장 관련 소임자 스님들을 선정하여 위촉장을 전달했다. 

전국비구니회가 1월5일 병오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장례서비스 일환으로 전국비구니회원장 관련 소임자 스님들을 선정하여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비구니 원로의원 일법스님(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전국비구니회장 광용스님과 집행부 스님들이 올한해 계획한 모든 일에 원만성취를 발원하며 떡케익으로 기념식을 가졌다.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비구니 원로의원 일법스님(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전국비구니회장 광용스님과 집행부 스님들이 올한해 계획한 모든 일에 원만성취를 발원하며 떡케익으로 기념식을 가졌다. 



전국비구니회 소속 스님들 모습.

전국비구니회 소속 스님들 모습.

전국비구니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하고 돌봄과 장례사업 등 신년사업 등을 본격화했다. 전국비구니회(회장 광용스님)는 1월5일 법룡사 만불전에서 비구니회 원로의장 일법스님과 주요 스님자 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일법스님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세운 원력이 어려움이 없이 무난하게 원만성취되길 기쁜 마음으로 기원하겠다”며 “성불하는 그날까지 수행과 정진에 힘쓰자”고 말했다. 이어 전국비구니회장 광용스님도 “각자의 도량에서 인내하고 기도하는 에너지와 빛이 세상을 밝힐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이 날 전국비구니회는 비구니 스님들의 안정된 노후와 장례 서비스 지원을 책임지는 ‘전국비구니회원장’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전국비구니회원장 기금관리위원장에는 광용스님이, 장례봉행위원장은 혜옥스님, 전화·방문상담서비스위원장엔 정관스님, 기획·교육위원장엔 지인스님이 각각 위촉됐다. 또한 비구니 중앙종회의원 스님들이 전국비구니회 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한국비구니승가연구소가 펴낸 책 <역사 속 한국 비구니>가 올해 조계종 불교출판문화대상을 수상하여 트로피를 부처님전에 봉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