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귀신사, 사경 특별 법회 및 삭발식 봉행
작성자
전국비구니회
작성일
2025-02-20 19:15
조회
199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938
(불교신문 기사 링크)
김제 귀신사, 사경 특별 법회 및 삭발식 봉행
입력 2025.02.19 21:42/ 호수 3860
기자명 권태정 전북지사장 ghkqhd@ibulgyo.com
귀신사 회주 용타스님, 주지 무여스님 등 참석

김제 귀신사에서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행자 삭발식이 봉행됐다.
김제 귀신사에서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행자 삭발식이 봉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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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귀신사(주지 무여스님)가 2월16일 대적광전에서 사경 특별 법회와 삭발식을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귀신사 회주 용타스님과 주지 무여스님을 비롯해 박춘열 귀신사 신도회장, 남궁선 전북불교환경연대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삭발식에서는 회주 용타스님이 증명 법사로 나서 “삼보에 지심귀명정례하겠는가? 업장소멸을 위해 참회정진을 잘 하겠는가? 해탈증득을 위해 수행정진을 잘 하겠는가?”를 묻자 행자가 "그러겠습니다"고 답했다.
이어 무여스님이 삭발의 의미를 설명하며 “수행자로서 계를 지키고 내면에 집중하며 마음과 몸을 늘 청정하게 하고 타인까지 구제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다"며 "한 출가 수행자의 탄생을 준엄하게 지켜보고 성불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신도와 스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회주 용타스님과 주지 무여스님이 가위, 이발기, 면도기 등으로 삭발을 했다. 환복을 하고 돌아온 행자를 향해 회주 용타스님이 ‘자명’이라는 법명이 적힌 법명첩을 수여하며 그 의미를 설명하자 자명행자는 발원문을 통해 “오늘의 발심을 잊지 않고 부처님과 스님들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수행하겠다“고 발원했다.
용타스님은 법문에서 ”무명초를 자른 것은 번뇌와 탐욕을 벗어나는 것이요, 수행정진해서 열반에 들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라고 설했다.

이어진 사경 특별 법회에서는 불자 자녀 대학생 장학금 전달, 전북불교환경연대 기부금 전달, 사경수행 공덕 해설, 경과보고, 경험소감 나누기 등이 진행됐다. 이종민 학생 외 4명에게 각 100만원이 수여됐으며 기부금은 남궁선 전북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에게 100만원이 전달됐다. 특히 이 기부금은 신도들이 삼재 기도비를 모아 선한 일에 회향하는 것으로 뜻깊다.
주지 무여스님은 ”2021년부터 사경을 이어오고 있고 84명이 동참하고 있다"며 "사경만 해도 큰 공덕을 이루는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동참을 권한다“고 당부했다.
대적광전에서 법회를 마친 대중은 설법전으로 자리를 옮겨 사경의 경험담을 나눴다. ”처음에는 숙제처럼 느껴졌고 지금도 여전히 숙제처럼 하고 있다" "신행활동의 큰 축이 됐다" "사경할 때 큰 환희심을 느낀다" "가정에 평화가 오고 아이도 좋아졌다“ 등의 사경 경험담을 나누며 공감하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무여스님은 ”쉽지 않은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래서 노력하는 것이다“고 북돋웠다.
귀신사 회주 용타스님이 삭발 전에 세가지 질문을 하는 의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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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 용타스님과 주지 무여스님이 행자의 머리를 자르는 삭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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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 수행자의 첫 걸음 굳은 다짐을 밝히는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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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식을 마친 참가 대중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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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 용타스님이 대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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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 용타스님이 남궁선 전북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회주 용타스님이 남궁선 전북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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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 용타스님이 사경특별법회에서 법문을 하고 있다.
회주 용타스님이 사경특별법회에서 법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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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무여스님이 사경법회의 경과보고와 사경의 공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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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여스님이 법회를 마치고 전북불교환경연대 활동가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무여스님이 법회를 마치고 전북불교환경연대 활동가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경법회에 이어 장소를 설법전으로 옮겨서 경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자 삭발의 소감도 나누고, 사경 소감도 나누며 수행공동체의 교류와 지지 격려의 자리를 만들었다.
행자 삭발의 소감도 나누고, 사경 소감도 나누며 수행공동체의 교류와 지지 격려의 자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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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전북지사장
(불교신문 기사 링크)
김제 귀신사, 사경 특별 법회 및 삭발식 봉행
입력 2025.02.19 21:42/ 호수 3860
기자명 권태정 전북지사장 ghkqhd@ibulgyo.com
귀신사 회주 용타스님, 주지 무여스님 등 참석

김제 귀신사에서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행자 삭발식이 봉행됐다.
김제 귀신사에서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행자 삭발식이 봉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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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귀신사(주지 무여스님)가 2월16일 대적광전에서 사경 특별 법회와 삭발식을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귀신사 회주 용타스님과 주지 무여스님을 비롯해 박춘열 귀신사 신도회장, 남궁선 전북불교환경연대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삭발식에서는 회주 용타스님이 증명 법사로 나서 “삼보에 지심귀명정례하겠는가? 업장소멸을 위해 참회정진을 잘 하겠는가? 해탈증득을 위해 수행정진을 잘 하겠는가?”를 묻자 행자가 "그러겠습니다"고 답했다.
이어 무여스님이 삭발의 의미를 설명하며 “수행자로서 계를 지키고 내면에 집중하며 마음과 몸을 늘 청정하게 하고 타인까지 구제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다"며 "한 출가 수행자의 탄생을 준엄하게 지켜보고 성불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신도와 스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회주 용타스님과 주지 무여스님이 가위, 이발기, 면도기 등으로 삭발을 했다. 환복을 하고 돌아온 행자를 향해 회주 용타스님이 ‘자명’이라는 법명이 적힌 법명첩을 수여하며 그 의미를 설명하자 자명행자는 발원문을 통해 “오늘의 발심을 잊지 않고 부처님과 스님들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수행하겠다“고 발원했다.
용타스님은 법문에서 ”무명초를 자른 것은 번뇌와 탐욕을 벗어나는 것이요, 수행정진해서 열반에 들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라고 설했다.

이어진 사경 특별 법회에서는 불자 자녀 대학생 장학금 전달, 전북불교환경연대 기부금 전달, 사경수행 공덕 해설, 경과보고, 경험소감 나누기 등이 진행됐다. 이종민 학생 외 4명에게 각 100만원이 수여됐으며 기부금은 남궁선 전북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에게 100만원이 전달됐다. 특히 이 기부금은 신도들이 삼재 기도비를 모아 선한 일에 회향하는 것으로 뜻깊다.
주지 무여스님은 ”2021년부터 사경을 이어오고 있고 84명이 동참하고 있다"며 "사경만 해도 큰 공덕을 이루는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동참을 권한다“고 당부했다.
대적광전에서 법회를 마친 대중은 설법전으로 자리를 옮겨 사경의 경험담을 나눴다. ”처음에는 숙제처럼 느껴졌고 지금도 여전히 숙제처럼 하고 있다" "신행활동의 큰 축이 됐다" "사경할 때 큰 환희심을 느낀다" "가정에 평화가 오고 아이도 좋아졌다“ 등의 사경 경험담을 나누며 공감하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무여스님은 ”쉽지 않은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래서 노력하는 것이다“고 북돋웠다.
귀신사 회주 용타스님이 삭발 전에 세가지 질문을 하는 의식을 하고 있다.
귀신사 회주 용타스님이 삭발 전에 세가지 질문을 하는 의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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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 용타스님과 주지 무여스님이 행자의 머리를 자르는 삭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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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 수행자의 첫 걸음 굳은 다짐을 밝히는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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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식을 마친 참가 대중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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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 용타스님이 대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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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 용타스님이 남궁선 전북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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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 용타스님이 사경특별법회에서 법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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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무여스님이 사경법회의 경과보고와 사경의 공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지 무여스님이 사경법회의 경과보고와 사경의 공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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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여스님이 법회를 마치고 전북불교환경연대 활동가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무여스님이 법회를 마치고 전북불교환경연대 활동가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경법회에 이어 장소를 설법전으로 옮겨서 경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자 삭발의 소감도 나누고, 사경 소감도 나누며 수행공동체의 교류와 지지 격려의 자리를 만들었다.
행자 삭발의 소감도 나누고, 사경 소감도 나누며 수행공동체의 교류와 지지 격려의 자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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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전북지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