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성의 건강한 내일을 지켜주세요”(현대불교신문)
작성자
전국비구니회
작성일
2024-11-28 15:54
조회
113
전국비구니회, 11월 22~28일
분황사 의료센터에서 의료캠프
여성질환 의료 지원 후원 모금

조계종 전국비구니회가 의료 환경이 열악해 간단한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인도 여성들의 건강과 미래를 지켜주기 위해 의료 지원에 나선다.
전국비구니회(회장 광용 스님)는 11월 22~28일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의료센터를 방문해 의료캠프를 진행한다. 의료캠프에서는 여성질환 사각지대에 놓인 현지 여성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의료 상담과 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치료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한다. 전문적인 상담과 진료는 여성질환 전문의 여련화 불자가 맡는다.
일정에는 전국비구니회장 광용 스님과 운영위원장 진명 스님, 수석부회장 수경 스님, 기획실장 금해 스님, 복지부장 보은 스님, 국제부장 정호 스님, 국제국장 자운 스님 등이 동참한다.
의료 지원을 토대로 분황사 의료센터 운영 상황과 차후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비구니회는 “여성질환 사각지대의 현지 여성들에게 의료 지원과 의약품을 제공해 부처님 자비를 실천하고자 의료캠프를 준비했다”며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주면 의료캠프 행사를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작은 도움이라도 크게 받겠다”고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분황사 의료센터는 전국비구니회와 백천문화재단의 원력으로 2023년 2월 27일 개원했다. 현지 운영은 전국비구니회가 맡고 있다. 의료센터는 514m²(약 155평)에 2층 규모로 1층에는 진료실과 치료실이 조성돼 있다.
후원 모금 : 국민은행 208601-04-082605 전국비구니회 국제부
김내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