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구니회, 불교도대법회·천년을 세우다에 3000만원(법보신문)
작성자
전국비구니회
작성일
2024-09-08 14:04
조회
76
9월 2일, 총무원장 진우 스님에게
“종단 원력불사이기에 동참 필수”

조계종 전국비구니회(회장 광용 스님)가 불교도 대법회와 천년을 세우다 불사에 성금을 기탁하며 불교 중흥을 발원했다.
전국비구니회 임원진은 9월 2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불교도 대법회 성금 2000만원, 천년을 세우다 불사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국비구니회장 광용 스님, 수석부회장 수경, 부회장 혜욱, 부회장 일양, 운영부위원장 지효 스님이 함께했다.

진우 스님은 임원진들에게 미나스카파토스와의 만남을 이야기하면서 선명상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진우 스님은 “고락의 질량을 똑같다. 질량불변의 법칙이다. 탐진치 삼독이 있는 한 괴로움이 있다. 선명상을 통해 근본적인 괴로움을 없애야 한다”며 “젊은이들에게 잘 알려줘야 한다. 불교도 대법회는 ‘불교는 이런 것’이라고 알려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 열암곡부처님도 하루빨리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용 스님은 “진우 스님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인상을 받았다”며 “천년을 세우는 큰 불사와 불교도 대법회라는 역사적인 일에 비구니회도 당연히 동참해야 겠다 싶었다”고 했다.
김민아 기자 kkkma@beopbo.com


[1744호 / 2024년 9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