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구니회 수석부회장 수경 스님, 중앙종회의원 당선(현대불교신문)
작성자
전국비구니회
작성일
2024-07-02 14:07
조회
354
6월 19일, 직능대표 선출위원회의서 만장일치

전국비구니회 수석부회장 수경 스님이 제18대 중앙종회의원 보권선거에서 종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수경 스님은 6월 19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에서 진행된 직능대표 선출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교육원장 범해 스님, 포교원장 선업 스님, 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서울 봉은사 주지 원명 스님, 진관사 회주 계호 스님 등 위원 총 9명 중 8명이 참석했다.
법일 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수경 스님은 1980년 수계했다. 조계종 문화부장을 비롯해 고시위원회 실무위원, 동국대 강사 및 삼선불학승가대학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전국비구니회 수석부회장 소임을 맡고 있다.
같은날 쌍계사 직선직 종회의원에는 각림 스님이 당선됐다. 단독 입후보한 각림 스님은 보궐선거 당일 투표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각림 스님은 월탄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7년 수계했다. 제 15, 16, 17대 중앙종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불교문화재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임은호 기자 imeunho@hyunb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