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으로 빚은 연꽃으로 봉축 분위기 UP(현대불교신문)
작성자
전국비구니회
작성일
2024-04-28 12:45
조회
97
전국비구니회, ‘연꽃잎으로 빚은 장엄세계’展
4월 23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관 나무갤러리

조계종 전국비구니회(회장 광용 스님)이 4월 23일까지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나무갤러리에서 ‘연꽃잎으로 빚은 장엄세계’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갖는다.
불교 상징인 연등 전통 가운데 연꽃잎을 활용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서울 조계사, 충정사, 남양주 봉선사, 세종 영평사, 수원아리담불교문화원 등 15개 사찰·단체에서 만든 90여 작품이 전시됐다. 기본 연등을 비롯해 불단과 사리함, 영단 장엄물, 그리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명함꽂이와 홀더 등 창의적인 작품들을 다수 만나볼 수 있다.
전국비구니회장 광용 스님은 “지화 연꽃으로 연등을 밝히는 문화는 한국의 독창적인 불교 문화”라면서 “이번 특별전시회는 이를 더욱 확장 계승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은호 기자 imeunho@hyunb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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