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뉴스] 전국비구니회 13대 집행부 출항 준비‥오는 14일 취임법회
전국비구니회
게시일
2023-11-02 19:07
조회수
287
〔앵커〕
조계종 전국비구니회 제13대 집행부가 인수인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수경스님을 수석부회장으로 부실장 인선을 마무리한 광용스님은 오는 14일 취임법회를 봉행하고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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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 9월 비구니회 반세기 역사의 주춧돌 위에 미래로 나아가는 도약의 돌을 하나 더 놓겠다며 제13대 회장으로 당선된 광용스님.
9대 회장을 지낸 명성스님 이후 처음으로 표결 없이 차기 회장으로 당선된 광용스님은 전임 집행부로부터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국비구니회는 어제 오전 일원동 법룡사에서 12대와 13대 부실장 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인계서에 서명했습니다.
제12대 회장 본각스님은 지난 4년의 성과를 기록한 백서 발간은 현 집행부의 자성에서 시작됐다며 출범을 앞둔 13대 집행부가 걸어가야 할 길에 이정표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쁘게 지나온 지난 4년이지만 행복했다며 소회를 밝히고, 출범을 앞둔 차기 집행부에 격려를 보냈습니다.
본각스님/제12대 전국비구니회장
(오늘부터 비구니회 공인으로서 모든 소임을 차기 회장 스님과 소임자 스님들에게 넘겨드리고, 저희는 다시 수행자로 돌아가서, 또는 각자 자기 자리에서 정진하겠습니다. 4년간 비구니회관에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
본각스님은 4년을 함께하며 비구니회의 회칙을 정비하고, 6천여 비구니의 구심점이 됐던 비구니회관의 보수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스님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상덕스님/제12대 전국비구니회 운영위원장
(지금 돌이켜보며 생각해보니까 정말 바쁘게 했었고, 바쁜 나날들이 이렇게 보람으로 회향을 잘 하게 되고, 인수인계도 잘 하게 되어서 보람이고 기쁩니다. )
오는 14일 취임법회를 앞둔 차기 회장 광용스님은 수석부회장에 전 한국비구니승가연구소장 수경스님 등 회장단과 총무부장에 혜범스님 등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용스님은 전임 집행부의 노력들이 비구니회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됐다며 전임 집행부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4년 뒤에도 이런 자리가 이어지게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광용스님/제13대 전국비구니회장
((전임 집행부의)헌신하는 마음이 없으면 이 자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부처님법을 중심으로 비구니회를 꾸려간다고 하지만, 개개인의 헌신하고 배려하고 정진하는 마음을 갖지 않았다면,,, )
격려와 응원으로 인수인계를 마친 전국비구니회는 참여와 도약, 미래로 나아가는 제13대 집행부의 순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
조계종 전국비구니회 제13대 집행부가 인수인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수경스님을 수석부회장으로 부실장 인선을 마무리한 광용스님은 오는 14일 취임법회를 봉행하고 임기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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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 9월 비구니회 반세기 역사의 주춧돌 위에 미래로 나아가는 도약의 돌을 하나 더 놓겠다며 제13대 회장으로 당선된 광용스님.
9대 회장을 지낸 명성스님 이후 처음으로 표결 없이 차기 회장으로 당선된 광용스님은 전임 집행부로부터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국비구니회는 어제 오전 일원동 법룡사에서 12대와 13대 부실장 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인계서에 서명했습니다.
제12대 회장 본각스님은 지난 4년의 성과를 기록한 백서 발간은 현 집행부의 자성에서 시작됐다며 출범을 앞둔 13대 집행부가 걸어가야 할 길에 이정표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쁘게 지나온 지난 4년이지만 행복했다며 소회를 밝히고, 출범을 앞둔 차기 집행부에 격려를 보냈습니다.
본각스님/제12대 전국비구니회장
(오늘부터 비구니회 공인으로서 모든 소임을 차기 회장 스님과 소임자 스님들에게 넘겨드리고, 저희는 다시 수행자로 돌아가서, 또는 각자 자기 자리에서 정진하겠습니다. 4년간 비구니회관에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
본각스님은 4년을 함께하며 비구니회의 회칙을 정비하고, 6천여 비구니의 구심점이 됐던 비구니회관의 보수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스님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상덕스님/제12대 전국비구니회 운영위원장
(지금 돌이켜보며 생각해보니까 정말 바쁘게 했었고, 바쁜 나날들이 이렇게 보람으로 회향을 잘 하게 되고, 인수인계도 잘 하게 되어서 보람이고 기쁩니다. )
오는 14일 취임법회를 앞둔 차기 회장 광용스님은 수석부회장에 전 한국비구니승가연구소장 수경스님 등 회장단과 총무부장에 혜범스님 등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용스님은 전임 집행부의 노력들이 비구니회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됐다며 전임 집행부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4년 뒤에도 이런 자리가 이어지게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광용스님/제13대 전국비구니회장
((전임 집행부의)헌신하는 마음이 없으면 이 자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부처님법을 중심으로 비구니회를 꾸려간다고 하지만, 개개인의 헌신하고 배려하고 정진하는 마음을 갖지 않았다면,,, )
격려와 응원으로 인수인계를 마친 전국비구니회는 참여와 도약, 미래로 나아가는 제13대 집행부의 순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