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법당 개원식(20210321)
작성자
전국비구니회
작성일
2021-05-03 16:05
조회
362
비구니회, 어린이법당 개원 ... 서울 강남 새싹포교 활기
서울 강남권의 새싹 포교에 활기를 불어넣을 '어린이 법당'이 조계종 전국비구니회관 법룡사에서 선보였습니다.
놀이방이자 공부방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여 신도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호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놀이방이자 공부방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여 신도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호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구령에 맞춰 스님과 아이들이 힘을 한데 모아 오색실을 당깁니다.
활짝 열린 문사이로 아늑한 법당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기존 지하 1층에 있던 어린이법당을 1층으로 옮겨 다시 개원한 겁니다.
전국비구니회장 본각스님이 지난 2019년 11월 취임할 당시 염두에 뒀던 계획이었습니다.
[본각스님 /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 "(어린이법당이 지하 1층) 구석에 있어서 어느 어린이가 거기까지 찾아가겠나 그때부터 고민이었어요 그 고민 느껴지시죠 그래서 15개월 고민했죠 1층으로 어린이들이 제일 즐겁게 드나들 수 있는 1층으로 겨우 요만큼 만들었습니다
법당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꾸몄습니다.
앙증맞은 크기의 연등에는 이름표가.
벽에는 동심의 상징인 풍선이 달렸습니다.
맘껏 그림을 그리거나 컴퓨터 게임을 할 수 있는 전자 칠판도 갖췄습니다.
작고 아담한 공간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서관으로 활용됐습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의자를 붙박이로 하는 세심한 배려도 눈길을 끕니다.
[본각스님 /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 "온 어린이들이 재밌고 유익하고 신나게 ... 설경스님(문화포교국장)은 아빠스님, 회장스님은 엄마스님"
친구들에게 자랑거리가 생긴 아이들은 마냥 신났습니다.
[연도현 / 도성초 5학년] "교회가는 애들이 부러워하는 느낌이 된 것 같아요. 교회가는 것처럼 여기서 좋은 것 배우고 좋았어요."
[송유나 / 서울 왕북초 1학년] "자주 올거에요"
법당은 본연의 역할은 물론 아이들이 마음 편히 뛰놀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설경스님 / 비구니회 문화포교국장] "기도만 예불만 하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이 올 때는 공부하고 친구랑 놀고 때로는 엄마 아빠 눈피해서 몰래 와서 쉴 수도 있고 친구랑 와서 그림이나 좋은 책이나 놀이도 겸해서 할 수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설경스님 / 전국비구니회 문화포교국장] "꽃꽂이도 있고 다도도 있고 불화반 민화반 염색 매듭만들기 요가 다양한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재능보시로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른 법회와 다른 어린이보다 차별화되게 그런 체험을 많이 할 수 있게 그런 강좌를 많이 열려고 합니다."
비구니회는 어린이법회를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봉행하기로 했습니다.
BBS NEWS 김호준입니다.
영상 취재 허영국
영상 편집 강인호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활짝 열린 문사이로 아늑한 법당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기존 지하 1층에 있던 어린이법당을 1층으로 옮겨 다시 개원한 겁니다.
전국비구니회장 본각스님이 지난 2019년 11월 취임할 당시 염두에 뒀던 계획이었습니다.
[본각스님 /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 "(어린이법당이 지하 1층) 구석에 있어서 어느 어린이가 거기까지 찾아가겠나 그때부터 고민이었어요 그 고민 느껴지시죠 그래서 15개월 고민했죠 1층으로 어린이들이 제일 즐겁게 드나들 수 있는 1층으로 겨우 요만큼 만들었습니다
법당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꾸몄습니다.
앙증맞은 크기의 연등에는 이름표가.
벽에는 동심의 상징인 풍선이 달렸습니다.
맘껏 그림을 그리거나 컴퓨터 게임을 할 수 있는 전자 칠판도 갖췄습니다.
작고 아담한 공간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서관으로 활용됐습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의자를 붙박이로 하는 세심한 배려도 눈길을 끕니다.
[본각스님 /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 "온 어린이들이 재밌고 유익하고 신나게 ... 설경스님(문화포교국장)은 아빠스님, 회장스님은 엄마스님"
친구들에게 자랑거리가 생긴 아이들은 마냥 신났습니다.
[연도현 / 도성초 5학년] "교회가는 애들이 부러워하는 느낌이 된 것 같아요. 교회가는 것처럼 여기서 좋은 것 배우고 좋았어요."
[송유나 / 서울 왕북초 1학년] "자주 올거에요"
법당은 본연의 역할은 물론 아이들이 마음 편히 뛰놀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설경스님 / 비구니회 문화포교국장] "기도만 예불만 하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이 올 때는 공부하고 친구랑 놀고 때로는 엄마 아빠 눈피해서 몰래 와서 쉴 수도 있고 친구랑 와서 그림이나 좋은 책이나 놀이도 겸해서 할 수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설경스님 / 전국비구니회 문화포교국장] "꽃꽂이도 있고 다도도 있고 불화반 민화반 염색 매듭만들기 요가 다양한 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재능보시로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른 법회와 다른 어린이보다 차별화되게 그런 체험을 많이 할 수 있게 그런 강좌를 많이 열려고 합니다."
비구니회는 어린이법회를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봉행하기로 했습니다.
BBS NEWS 김호준입니다.
영상 취재 허영국
영상 편집 강인호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서울 강남 새싹 포교에 활기를 불어넣을 '어린이 법당'이 전국비구니회관 법룡사에 선보였습니다.
전국비구니회는 오늘 전국비구니회관 법룡사 1층에서 회장 본각스님과 총무국장 설해스님, 교육국장 유정스님, 문화포교국장 설경스님 등을 비롯해 어린이 불자와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법당 개원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새 '어린이 법당'은 지하 1층에 위치한 기존 '어린이 법당'을 1층으로 옮기고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환경과 분위기로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거친 끝에 15개월만에 탄생했습니다.
165제곱미터 규모의 법당에는 아담한 크기의 반가사유상을 모시고 컴퓨터와 게임 등을 할 수 있는 전자칠판을 포함해 아이들이 편안한 느낌을 갖도록 풍선과 캐릭터 그림 등으로 장식됐습니다.
또 법당 옆 작은 방은 그림책과 동화책 등이 비치된 도서관으로 꾸몄으며, 또다른 방은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나 보호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비구니회장 본각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를 절의 한 공간에서 같이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배려가 될 수 있다"며 "모든 아이들이 이곳에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비구니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어린이법회를 봉행하고 법당은 평일과 휴일에도 개방하며 요가와 다도, 염주매듭만들기, 민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전국비구니회는 오늘 전국비구니회관 법룡사 1층에서 회장 본각스님과 총무국장 설해스님, 교육국장 유정스님, 문화포교국장 설경스님 등을 비롯해 어린이 불자와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법당 개원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새 '어린이 법당'은 지하 1층에 위치한 기존 '어린이 법당'을 1층으로 옮기고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환경과 분위기로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거친 끝에 15개월만에 탄생했습니다.
165제곱미터 규모의 법당에는 아담한 크기의 반가사유상을 모시고 컴퓨터와 게임 등을 할 수 있는 전자칠판을 포함해 아이들이 편안한 느낌을 갖도록 풍선과 캐릭터 그림 등으로 장식됐습니다.
또 법당 옆 작은 방은 그림책과 동화책 등이 비치된 도서관으로 꾸몄으며, 또다른 방은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나 보호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비구니회장 본각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를 절의 한 공간에서 같이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배려가 될 수 있다"며 "모든 아이들이 이곳에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비구니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어린이법회를 봉행하고 법당은 평일과 휴일에도 개방하며 요가와 다도, 염주매듭만들기, 민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전국비구니회 어린이 법당 개원
전국비구니회가 한국불교의 미래 동량 어린이를 부모와 사찰이 함께 키워내자며 어린이법회를 개원했습니다.
전국비구니회는 어제 법룡사 1층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전국비구니회장 본각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마련한 어린이 법당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어린이 법당은 전국비구니회 12대 집행부 출범과 함께 준비해 1년 3개월 만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비구니회장 본각스님은 미래 한국불교의 동량이 될 아이들을 부모와 사찰이 함께 키우자며 재미있고 유익한 법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법당은 어린이도서관과 학부모 휴식 등 연중 열린 공간으로 사용하고, 어린이법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엽니다.
btn 하경목 기자
새 단장한 전국비구니회 법룡사 어린이법당
“어린이들 편안하고 행복한 놀이터 되길”
1층으로 이전하고 법회 재개
전자칠판 활용해 눈높이 교육
365일 개방해 쉼터로도 활용
전국비구니회 법룡사 어린이법당이 1층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3월21일 개원식에서 전국비구니회장 본각스님과 어린이들, 부모, 할머니 등이 함께 오색실을 커팅하는 모습.새싹불자들이 귀한 요즘 전국비구니회관 법룡사가 어린이법당을 새롭게 단장하고, 3월21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주인공인 어린이들 8명과 전국비구니회장 본각스님 등 전국비구니회 소임자 스님들, 부모와 할머니 할아버지, 법룡사 신도들이 함께해 어린이법회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에 어린이법당이 새롭게 개원한 데는 회장 본각스님의 원력이 크다. 서울 금장사, 고양 금륜사에서 어린이법회를 꾸준히 일구며 새싹포교에 기여해 온 스님은 비구니회장 취임 이후 법륜사 어린이법회를 심폐소생하기 위해 고심했다. 우선 어린이법당을 기존의 지하1층에서 지상1층으로 이전, 아이들이 쉽게 오고갈 수 있게 했다.
또 아이들이 친구들과 편하게 놀고 쉴 수 있게 실내를 쾌적하게 단장했다. 요즘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전자칠판도 갖춰 동영상 등 불교문화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게 준비했다. 법당 옆 작은 방 두 개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과 놀이도구들을 준비했고 유아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잘 정돈된 어린이법당을 둘러본 부모와 할머니, 신도들은 모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공양금을 보시한 한 불자는 “절에 어린이들을 위한 법당이 생겨서 정말 좋다. 아이들이 클 때까지 부처님 인연 잘 이어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4살 손자와 함께 온 할머니는 “맛있는 음식을 자주 준비할 테니 부지런히 절에 나오라”고 당부했다.
인사말하는 본각스님어린이법당은 1년 365일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개방되며, 매주 일요일 오전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법회를 한다. 어린이법회 지도법사를 맡은 포교문화국장 설경스님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문화수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다도, 매듭 만들기, 꽃꽂이 수업이나 아이들이 좋아할 민화나 불화도안을 가지고 색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아이들이 많아지면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눠 진행하고, 재능기부를 받아서 평일에 공부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본각스님은 “귀한 어린이들이 오셨다”며 법당 개원 소식을 듣고 온 8명의 어린이들을 소중하게 보듬으며 인사했다. “15개월 준비 끝에 어린이법당을 열었는데 우리 어린이들이 와줘서 정말 기쁘고 고맙다”며 “어린이들이 법회에 나와서 재밌고 유익할 수 있게 필요한 것들은 전폭 지원하겠다. 어머니들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나 교구재들을 안내해주면 구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영유아 키우는 일로 지친 엄마, 할머니들도 이곳에 와서 쉬었다가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스님들은 어린이들에게 간식과 마스크 등이 담긴 에코백을 선물했다.
이날 어린이법회에는 4세 아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본각스님이 법회에 온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