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이주민 돕기 캠페인, 기금 전달식
지방
작성자
전국비구니회
작성일
2018-07-18 14:42
조회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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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출신 티베트인 이주여성 구릉 최린 팔모(34)씨는 2003년 한국에 왔다.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근근히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동두천 이주민 센터의 도움으로 기초수급자 생활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그러던 중 아들이 학교 체육시간에 다리를 크게 다쳐 발목 인대가 끊어지고 말았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려운 살림을 이끌어 갔지만 그나마도 수입으로 잡혀 최린씨 가족은 더 이상 기초수급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다. 게다가 아들의 출입국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 출생증명서와 네팔 여권상의 생년월일이 달라 외국인등록증도 발급받지 못했다. 보험처리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린 팔모 씨는 말한다. “힘들지만 아들딸과 함께 모여살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에요. 아들 다리가 나으면 동생을 돌볼 수 있고 저는 돈을 더 열심히 벌 수 있게 되겠죠. 서로 의지하면서 살겠습니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 725-7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