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사단 연등제 봉행
지방
작성자
전국비구니회
작성일
2018-07-02 10:24
조회
308
35사단 연등제 봉행

전북지역 향토사단인 육군 35사단 호국 충경사 부처님 오신 날 연등법회가 열렸다.
35사단 호국 층경사(김태현 법사)는 5월 9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충경부대원의 안전과 남북 평화협정을 기원하는 연등제를 개최했다.
전 포교원장 도영 스님을 비롯해 금선암 주지 덕산, 대원사 석문 스님, 보문사 혜원 스님등 지역스님들과 김경수 35사단장 김경수 소장 등 군 불자장병들과 지역 불자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한 이 날 법회는 ‘소이풀’의 난타공연에 이어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무사고 기원 기도, 설법, 발원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수 사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교는 나라가 어려울 때 호국 신앙으로 국난 극복의 기둥으로 어려움을 헤쳐왔다” 며 “연등제를 통해 모두의 앞길을 밝게 비추고 부대원들의 안녕과 평화를 이끌어 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도영스님은 법어를 통해 “지역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35사단과 장병들을 위해 지혜롭고 자비롭게 아름답게 세상을 함께 하는 자리이다”고 강조하고 “남북이 갈등 속에서 살아갈 때 제일 힘든 게 군인이다 평화협정으로 함께 잘 살고 전쟁없이 희망의 삶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현대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현대불교신문(http://www.hyunbulnews.com)

전북지역 향토사단인 육군 35사단 호국 충경사 부처님 오신 날 연등법회가 열렸다.
35사단 호국 층경사(김태현 법사)는 5월 9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충경부대원의 안전과 남북 평화협정을 기원하는 연등제를 개최했다.
전 포교원장 도영 스님을 비롯해 금선암 주지 덕산, 대원사 석문 스님, 보문사 혜원 스님등 지역스님들과 김경수 35사단장 김경수 소장 등 군 불자장병들과 지역 불자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한 이 날 법회는 ‘소이풀’의 난타공연에 이어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무사고 기원 기도, 설법, 발원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수 사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교는 나라가 어려울 때 호국 신앙으로 국난 극복의 기둥으로 어려움을 헤쳐왔다” 며 “연등제를 통해 모두의 앞길을 밝게 비추고 부대원들의 안녕과 평화를 이끌어 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도영스님은 법어를 통해 “지역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35사단과 장병들을 위해 지혜롭고 자비롭게 아름답게 세상을 함께 하는 자리이다”고 강조하고 “남북이 갈등 속에서 살아갈 때 제일 힘든 게 군인이다 평화협정으로 함께 잘 살고 전쟁없이 희망의 삶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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