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대통령 초청 국가기원법회 추진
종단
작성자
전국비구니회
작성일
2018-06-29 15:38
조회
69
불교계, 대통령 초청 국가기원법회 추진
4월 중순, 한반도 평화와 국민행복 기원 주제로
불교계가 4월 중순 한반도 평화와 국민행복을 기원하는 대통령을 초청 법회를 추진한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설정, 조계종 총무원장)는 2월 27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불기2562년 제54차 정기총회 및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기원법회 추진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맞는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고,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국민의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을 기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종단협은 4월 17~20일 중 서울시내 호텔서 불교계 각 종단 스님과 재가불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법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법회는 문화공연과 기원법회, 공양 순으로 진행되며, 범패·화청 등 불교의식을 강조하고 전통장엄등과 지화 등으로 장엄될 예정이다.
회의서는 종단협 산하단체 가입 규정을 강화하고, 협회 위상에 맞는 불교활동을 전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관 개정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산하단체 등록을 원하는 단체는 △설립일 만 3년 이상 △불교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 △운영규정이 갖춰져 재정자립을 이룰 것 등을 충족해야 한다.
임원 변경의 건에서는 상임이사가 천태종 前 총무부장 월도 스님에서 현 총무부장 월중 스님으로 변경됐다. 아울러 지난해 말 감사를 맡은 종단인 (재)일붕선교종과 총화종, 원융종서 각각 총무부장 원공 스님, 교육원장 법만 스님, 총무부장 홍법 스님에 대한 감사 추천이 보고됐다. 2017년 세입세출은 일반회계 9억5624만9157만원, 특별회계 5억4345만5295원으로 결산됐으며, 최근 화마를 입은 법화종 통영 안정사의 요사채 복구를 위해 협회가 적립해둔 긴급재난구호기금 1억4000만원 중 2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외에도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국불교계 역사와 업적을 드러내기 위한 세미나·포럼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해나가기로 결의했다.
4월 중순, 한반도 평화와 국민행복 기원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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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설정, 조계종 총무원장)는 2월 27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불기2562년 제54차 정기총회 및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기원법회 추진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이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맞는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고,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국민의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을 기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종단협은 4월 17~20일 중 서울시내 호텔서 불교계 각 종단 스님과 재가불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는 법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법회는 문화공연과 기원법회, 공양 순으로 진행되며, 범패·화청 등 불교의식을 강조하고 전통장엄등과 지화 등으로 장엄될 예정이다.
회의서는 종단협 산하단체 가입 규정을 강화하고, 협회 위상에 맞는 불교활동을 전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관 개정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산하단체 등록을 원하는 단체는 △설립일 만 3년 이상 △불교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 △운영규정이 갖춰져 재정자립을 이룰 것 등을 충족해야 한다.
임원 변경의 건에서는 상임이사가 천태종 前 총무부장 월도 스님에서 현 총무부장 월중 스님으로 변경됐다. 아울러 지난해 말 감사를 맡은 종단인 (재)일붕선교종과 총화종, 원융종서 각각 총무부장 원공 스님, 교육원장 법만 스님, 총무부장 홍법 스님에 대한 감사 추천이 보고됐다. 2017년 세입세출은 일반회계 9억5624만9157만원, 특별회계 5억4345만5295원으로 결산됐으며, 최근 화마를 입은 법화종 통영 안정사의 요사채 복구를 위해 협회가 적립해둔 긴급재난구호기금 1억4000만원 중 2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외에도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국불교계 역사와 업적을 드러내기 위한 세미나·포럼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해나가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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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단협 회장 설정 스님(왼쪽)이 법화종 총무원장 도성 스님에게 안정사 요사채 복구기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윤호섭 기자 sonic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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