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앞두고 대선주자들 조계종 예방
작성자
전국비구니회
작성일
2017-07-10 11:51
조회
53
탄핵심판 앞두고 대선주자들 조계종 예방
자승 스님, 이재명·안희정에 국민화합 당부
자승 스님, 이재명·안희정에 국민화합 당부
![]() |
||
| ▲ 이재명 성남시장과 인사하는 자승 스님. < 사진제공=조계종> |
||
![]() |
||
| ▲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악수하는 자승 스님. < 사진제공=조계종> |
||
[현대불교=윤호섭 기자]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하루 앞두고 대선주자들이 잇달아 조계종을 예방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월 9일 각각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을 예방해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환담을 나눴다. 이 시장은 올해 조계종이 신년기자회견서 밝힌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에 공감하며 “국민들이 원하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기조다.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과도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자승 스님은 앞으로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국가안팎의 중요한 사안을 앞두고 스님께 가르침을 구하고자 예방했다”고 인사했다. 자승 스님은 국민들이 분열되지 않고 갈등을 치유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 저작권자 © 현대불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