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대계 마련, 종단혁신 앞장선다
작성자
전국비구니회
작성일
2017-07-10 11:20
조회
75
백년대계 마련, 종단혁신 앞장선다
중앙종무기관 부ㆍ실장 스님들
본지 인터뷰서 세부 계획 밝혀
종단 중앙종무기관 부실장 스님들은 총본산 성역화 불사, 승려복지제도, 중앙교구 균형발전 등 34대 집행부 중점 종책과제들을 순조롭게 마무리 짓고, 종단 백년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인 종단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불교의 대사회적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민화합과 사회 약자들을 위한 활동에도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중앙종무기관 부실장 스님들은 본지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중앙종무기관 새해계획을 듣는다’를 주제로 진행한 신년 인터뷰에서 이같은 뜻을 피력했다.
올해는 특히 종단의 행정수반인 총무원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해이기도 하다. 또한 교구본사 산중총회 등 굵직한 선거들도 앞두고 있다. 이에 총무부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선거 폐단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총무부장 지현스님은 “여법한 분위기에서 차기 집행부가 탄생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며 “선거를 통해 종단 안정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제반 활동을 전개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힌 차별금지법 제정에도 앞장선다. 차별금지법은 모든 형태의 차별을 금지해 약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종단은 일찍부터 관심을 갖고 법 제정을 촉구해왔다.
이와 관련해 기획실은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법 제정을 공약으로 내걸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사회부는 공청회나 세미나 등을 개최해 폭넓은 대화의 장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종교 간 평화를 위한 활동에도 앞장선다.
이밖에 승보공양운동 확산, 중앙분담금 제도개선, 불교규제법령 개정, 수익사업 다변화를 위한 기반 마련 등을 전개할 것을 역설했다.
중앙종무기관 부ㆍ실장 스님들
본지 인터뷰서 세부 계획 밝혀
종단 중앙종무기관 부실장 스님들은 총본산 성역화 불사, 승려복지제도, 중앙교구 균형발전 등 34대 집행부 중점 종책과제들을 순조롭게 마무리 짓고, 종단 백년대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인 종단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불교의 대사회적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민화합과 사회 약자들을 위한 활동에도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중앙종무기관 부실장 스님들은 본지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중앙종무기관 새해계획을 듣는다’를 주제로 진행한 신년 인터뷰에서 이같은 뜻을 피력했다.
올해는 특히 종단의 행정수반인 총무원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해이기도 하다. 또한 교구본사 산중총회 등 굵직한 선거들도 앞두고 있다. 이에 총무부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선거 폐단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총무부장 지현스님은 “여법한 분위기에서 차기 집행부가 탄생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며 “선거를 통해 종단 안정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제반 활동을 전개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힌 차별금지법 제정에도 앞장선다. 차별금지법은 모든 형태의 차별을 금지해 약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종단은 일찍부터 관심을 갖고 법 제정을 촉구해왔다.
이와 관련해 기획실은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법 제정을 공약으로 내걸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사회부는 공청회나 세미나 등을 개최해 폭넓은 대화의 장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종교 간 평화를 위한 활동에도 앞장선다.
이밖에 승보공양운동 확산, 중앙분담금 제도개선, 불교규제법령 개정, 수익사업 다변화를 위한 기반 마련 등을 전개할 것을 역설했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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